생애 최초 주택 구입 LTV 완화, 최대 80%까지

2022년 06월 16일 by 뉴스토랑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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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 주택 구입 LTV 완화, 최대 80%까지

정부에서는 대출규제 단계적 정상화 등 실수요자 주거사다리 형성을 지원하겠다는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처음 집을 사는 신혼부부, 청년의 주담대 한도 완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6월 16일 새정부의 경방(경제 정책 방향)

오늘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목표로는 저성장 극복과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그리고 주요 4대 정책 방향으로는 민간중심 역동경제, 체질개선 도약경제, 미래대비 선도경제, 함께가는 행복경제를 두었습니다.

당면 현안 대응으로는 민생안정과 리스크관리를 꼽았는데 그 가운데 민생 안정에 주거안정 관련 정책이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또한 그랬구요.

주거 안정

정부는 생애최초 LTV 상한을 지역, 주택가격, 소득에 상관없이 80%로 완화하고 대출한도(現 4억원)는 6억원으로 확대(‘22.3/4)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주택가격 소득에 상관없이라는 의미는 현재 생애최초 LTV 우대시 적용되는 주택가격(투기과열지구 9억원 이하‧조정대상지역 8억원) 및 소득 요건(부부합산소득 1억원)을 미적용 한다는 뜻입니다.

LTV 상한과 대출 한도로 인해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무유무 의견

다만,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대출의 한도를 늘려서 숨통을 틔워주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서울시 아파트 중위 가격이 10억원이 넘는 상황에서 주택 가격을 떨어뜨리는 방법에 대해서 더욱 강력한 정책을 펼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전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은행 이자가 월세보다 비싸서, 월세로 거주하는 비중이 점점 확대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유의사항

생애 최초 = 태어나 처음으로 집을 구매하는 청년과 부부 가운데, 예전에 주택을 갖고 있다가 팔아서 현재 무주택자인 경우. 생애최초 주택구매자로 보지 않습니다. 그러니 LTV 완화 대상이 아닌거죠.

혹시나 혼동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무유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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