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두창과 평양 변이; 우려하지 않아도 될까?

2022년 05월 26일 by 뉴스토랑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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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전문적인 경제 이야기보다 잡설을 많이 쓰긴 한다.

이번 주제는 매스미디어에 자주 나오는 원숭이 두창과 평양 변이

원숭이 두창과 평양 변이; 우려하지 않아도 될까?

원숭이 두창

우선 원숭이 두창이 지난주부터 이슈가 되면서 언론사에서 뽑아낸 워딩은 동성애, 게이, 집단 성행위, LGBT 페스티벌과 같은 이야기였는데, 질병에 대한 구체적인 증상과 아프리카에 토착화된 풍토병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뤘으면 좋았을텐데, 쎈 키워드를 써서 눈길을 끌려고 했던 것인지 안타까운 느낌이 든다.

두창은 천연두를 뜻하는데, 사람 두창(천연두)에 비해서 중증도와 전염성은 낮다고 한다. 다만, 림프절 부종이나 수포성 발진이 일어나는데 WHO에 따르면 치명률은 6% 내외라고 한다.

1958년 덴마크의 모 연구실에서 기르던 필리핀원숭이에게서 처음 발견될 당시 두창(천연두) 비슷한 증상이 발견되어 원숭이천연두(두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설치류가 주로 전파를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수공통감염병으로 현재까지 치료제는 없고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한다고 한다.

위에 언론사에서 뽑아낸 워딩을 내가 문제삼은 이유는 위와 같은 설명은 없이 게이, 동성애자가 퍼트렸다와 같은 오해가.

어린시절 에이즈는 같이 손만 잡아도, 재채기로 침만 튀어도, 친하기만 해도 걸린대~ 같은 아주 잘못된 인식을 퍼트릴까봐 우려가 되어 언급했다.

질병보다 사람들의 선입견이 더 무서운 세상이니까.

평양변이, 원숭이 두창 2022년 5월의 이슈인 감염, 전염병이다.

평양변이

북한 북한.... 아... 오늘은 탄도미사일도 쏘고, 물론 우리 국군과 영원한 동맹 미군이 현무-II와 ATACMS 에이테킴스로 대응사를 했지만.

언제나 이해 못하겠는 전술을 펼치는 북한.

여튼.

폐쇄적인 방역조치로 인해서 더욱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누가봐도 예상이 되는데, 공중보건 방역과 관련해서는 타국의 도움을 받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

BA.2 변이가 우세종으로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 안에서 또한 어떤 변이가 나타날지 모르니 얼른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버거운 상황이면 도움을 요청하고 고집부리지 않았으면...

결론은 원숭이두창은 현재까지 보고되는 바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북한의 코로나 상황은 점점 더 퍼져나가는 양상이니 우려가 된다.

지금까지 무유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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