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집 한국판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베일벗고 기대감 폭발

2022년 05월 26일 by 뉴스토랑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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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잡(1969년작과 2003년 리메이크작 둘다), 저수지의 개들, 경찰서를 털어라, 오션스 시리즈, 인셉션 그리고 한국영화는 도둑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스터까지. 하이스트 장르(heist ; 강도 약탈 강탈)는 나쁜 짓이라는 걸 알면서도 작중 인물들이 처한 상황의 스토리라인을 감안하며 사람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하는 아주 좋은 볼거리다.

그 와중에 넷플릭스에서 성공을 거둔 종이의 집 시리즈의 한국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 6월 24일 총 여섯편의 이야기로 파트1을 시작한다.

경제전문 이야기를 하는 무유무 블로그에 왠 뜬금포 넷플릭스-종이의집 이야기냐? 할 수 있겠지만 공동경제구역, 돈과 관련된 이야기라서 다뤄봐야지 하다가 오늘 밤 잠들기전에 타자를 친다.

출처 : 넷플릭스 뉴스룸

달리 하회탈

원작 종이의 집에서 살바도르 달리의 가면이 한국판 종이의 집에서는 하회탈로 대체되었는데, 달리 가면이 뚱한 표정으로 사람들에게 속내를 알 수 없는 기괴함을 표현했다면, 하회탈은 웃음속에 숨어 있는 미스테리함을 담았다고 생각한다. 풍자를 나타내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있는지 6월 24일 파트1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뚜껑이 따져봐야 알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분노의 표정이나, 멍하니 뚱한 무표정보다 웃으면서 다가오는 검은 속내가 더욱 상대방을 방심하게 만들고 무섭기까지 하니 말이다.

출처 : 넷플릭스 뉴스룸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캐스팅

종이의집 한국판이 촬영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커뮤니티에 돌면서 가장 사람들의 기대감을 갖게 했던게 캐스팅이었다.

교수(유지태), 베를린(박해수), 도쿄(전종서), 모스크바(이원종), 덴버(김지훈), 나이로비(장윤주), 리우(이현우), 헬싱키(김지훈), 오슬로(이규호)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는게 밝혀지자 사람들의 엄청난 감탄을 자아냈다.

정말 딱 맞는 캐스팅. 연기면 연기 그리고 극중 역할에 너무나 최적의 배우들이라서 더이상 할 말이 없을 정도다. 개인적으로 나는 오슬로 역의 이규호 배우, 헬싱키 역의 김지훈 배우가 기대된다.

종이의집 한국판 스토리라인

단순하다. 한반도의 통일이 임박한 가운데 만들어진 가상의 공동경제구역을 배경으로 "가진 자들만 더 부자가 되는" 상황이 주어진다.

경제적 불평등이 점점 심화되어가는 와중에 남과 북에서 모인 전문가들이 교수(유지태 배우)의 계획아래 공동 경제의 근간이 될 새로운 공동 화폐를 찍어내는 조폐국을 털자는 목표로 강도단을 꾸려 계획한 일을 펼쳐나가는 이야기다.

얼른 한달이 빨리 흘러갔으면...

글을 쓰는 오늘은 2022년 5월 24일 이제 막 저녁 23시 43분이 지나가고 있다.

다음달 24일이면 넷플릭스에서 종이의집한국판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을 볼 수 있을텐데, 이 한달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진다.

다만, 위안을 삼을 수 있는 티저영상을 보면서 위안을 삼아야겠다.

출처 : NETFLIX 종이의집: 공동경제구역 티저 예고편

https://youtu.be/9NRv8JPFRd0

 

출처 :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 경제 구역

https://youtu.be/aCIu4nTacYE

 

지금까지 무유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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